내 원래 자리는… 막콘 4층 중앙쪽 6번째열 .. 그래 쓰레기 자리다…………………. 새벽에 계속 예사 들락날락 하다가 쓰레기자리를 하나 더 주웠다 고민하다가.. 가고싶은 사람은 티켓 다들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버림 그래도 포도알을 발견했다는게 참 ㅎㅎ 포도알이 전설 속 유니콘이 아니라 실존하기는 하는거구나………… 가끔 플로어랑 2,3층도 잔여석이 뜨는데 포도알은 한 번도 본 적 없당 어제부터 티켓 배송 시작인데 내 티켓은 아직 출발 안한 것 같음 ㅎ 포도알 날 가능성이 이제 점점 희박해지지만.. 그래도 계속 들락날락은 해봐야겠당,,,,,,,,,,ㅎ 고척.. 4층-> 플로어 전진이 가능한가? -> 콘바콘 인듯.. 나는 막콘이니.. 첫콘 후기보고 전진용 구해봐야겠다 난 쫄보라 … 양도고 뭐고 쫄려서 못받겠다..